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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도심'도로위 무법자' 전동 킥보드 위험운전 잇따라 (22.08.09. 전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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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민이 보호장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전동킥보드를 이용하고 있다./장경식 기자·guri53942@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가 생활 일부로 자리 잡으면서 새로운 골칫거리로 등장하고 있다. 보행자·자동차 등과 충돌하는 교통사고 유발의 시한폭탄과 같은 존재가 되고 있으면서다. 지난해 5월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과 관련한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발표됐지만, 여전히 도로 곳곳에서는 위험천만한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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