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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올 6개월 전동킥보드 법규위반 전년 8개월보다 많아(22.09.21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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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이동민 기자 = 가까운 거리를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생활 속에 자리 잡은 전동킥보드가 골칫거리로 전락하고 있다.이용객들이 아무런 안전장비 없이 운전을 하는 것은 물론, 인도와 차도를 넘나드는 곡예운전을 일삼아 사고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20일 오전에 찾은 전북대학교. 학교 캠퍼스와 대학로에서는 공유 전동킥보드를 이용하는 학생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다.그러나 이용객들 대부분은 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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