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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도안티루 루엔 박사, 리튬-황 배터리 단점 극복 ‘분리막’ 개발(22.09.19 대학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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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다황화물에 의한 셔틀효과로 인한 용량 저하와 다황화물이 성장하면서 생기는 덴드라이트에 의해 분리막을 손상시켜 내부 쇼트를 발생시키는 리튬-황 배터리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새로운 개념의 분리막이 개발됐다.16일 전북대에 따르면 도안티루 루엔(사진·바이오나노융합공학) 박사의 이러한 내용을 담은 논문이 ‘어플라이드 카탈리시스 비: 인바이러멘탈’ 온라인판 최신호에 게재됐다.루엔 박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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