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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길선 전북대 교수, 세 번째 수필집 ‘해월리 별이 쏟아지다’ 출간 (22.09.29. 전북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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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노멀 시대에 대한 전망과 환경문제, 그리고 세계 속 대한민국의 현재 등을 개인의 시각에서 담담하게 풀어낸 수필집이 출간됐다. 강길선 전북대 교수는 세 번째 수필집 ‘해월리에 별이 쏟아지다(소리내·1만7,000원)’을 통해 고압축, 초성장의 경제발전과 함께 나타나는 사회병리학적인 문제를 장래에 해결해야 할 문제로 제시하고, 그 해답을 청춘들에게서 찾는다. 15년 전 완주군 소양면 해월리에서 전원생활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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