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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한옥작품 전시회 ‘이목 집중’ (22.09.27. 전주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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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고창캠퍼스에 있는 한옥건축학과가 선운사 대웅전 기둥 하나를 실측해 실제 크기로 만들어 경내 대웅보전 앞에 전시하고 있다.26일 전북대에 따르면 지난 24일 이곳에서 조기환 부총장과 심덕섭 고창군수, 임정호 고창군의회의장, 김만기 전라북도의회 부의장, 선운사 경우 주지스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시 개막식을 열었다. 전시는 10월 3일까지 이어진다. 이 전시물은 폭이 4.5mX4.5m에 이르고 높이가 무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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