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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독도의 날 제정은 치밀하게 준비된 각본" (새전북신문 3월 18일)
관리자 | 2005-03-19 | 조회 2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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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네현의 이번 독도의 날 제정은 치밀하게 준비된 일본의 각본에 따른 것이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한국 지자체의 ‘대마도의 날’제정을 주장한 하우봉(52) 전북대 교수는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한 일본은 그동안 국회와 (지방)정부차원에서 꾸준히 독도 영유권 주장을 펼쳐왔으며, 이 같은 발언들은 모두 국제사법재판소를 가기 위한 증거물로 보존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하 교수는 또 “그 때마다 우리나라는‘망언’이..